찬미예수님 :) 안녕하세요 엘로사리움입니다. 벌써 2023년의 절반이 지나 시원한 바다가 생각나는 7월이 다가왔습니다. 형제, 자매님들 휴가 계획은 세우셨을까요? 소중한 분들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여름 휴가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쥬얼리 소개가 아닌 가톨릭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오늘 알려드릴 이야기는 [프라하 아기 예수님] 입니다! [가톨릭 이야기] 프라하의 아기 예수님 과달키비르 지역에는 원래 옛날 스페인 땅에서 유명했던 어느 수도원이 있었는데 회교인들에 의해 파괴되었습니다. 그 후 폐허 위에 몇명의 수도자들만이 살고 있었는데, 그들 가운데 아기 예수님께 대한 신심이 매우 깊었던 한 수사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그가 열심히 바닥을 쓸고 있을 때, 갑자기 아주 맑고 깊은 눈을 지닌 한..